Persistence Storag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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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의 영속성
논리적인 데이터를 대표하는 객체는 물리적인 메모리 공간에 생성되어져서 다루어 집니다. 이런 데이터는 언젠가는 메모리에서 내려오게 되지요.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. 객체가 파괴되면 객체의 속성들은 모두 사라집니다. 그러나 객체의 속성을 어딘가에 저장해 놓으면 나중에 객체를 다시 생성했을 때 객체가 파괴되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는데 이러한 속성을 영속성(persistence)이라고 합니다.
객체의 입장에서 보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라 볼수 있죠. 속성 데이터가 꼭 DB에 저장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파일에 저장 될 수 도 있습니다. EJB에서는 영속성을 가진 객체가 DB 레코드로 매핑되기 때문에 그역할을 DB가 하는것입니다.
결국 데이터는 물리적인 메모리 공간에 생성되어 다루어지는데. 이런 데이터는 메모리에서 내려오게 되므로 영원한 것이 아니다. 하지만 이 데이터의 정보를 어딘가에 저장해놓으면(직렬화나 DB에 저장) 나중에 다시 객체를 생성했을 때 객체가 파괴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데 이것을 영속성(persistence)라고 한다.
파일이나 DB에 저장되는것이 일반적이다.